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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공동체 이야기 > 소망 STO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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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	내 다리 (0)	정상용	2005-11-21	2295

46	저에게도 원장님과 같은 소망이... (0)	옥이	2005-11-23	2515

45	한사랑감리교회부페팀 초청 평화공원견학 및 증권단선교회 자선.. (0)	소망	2005-11-12	2528

44	사랑..그것은 축복입니다. (0)	김상철	2005-11-05	2106

43	사랑하는 소망가족 (0)	김금산	2005-10-31	2171

42	나의 단짝 혜진이 (0)	이현숙	2005-10-23	2063

41	나의 단짝 혜진이 (0)	아름다운 ..	2005-10-24	2378

40	자랑하고픈 우리집 (0)	박순호	2005-10-17	2146

39	소망공동체의 가을 (0)	김상찬	2005-10-10	2396

38	파스텔풍의 그림처럼 화사하고, (0)	박순일	2005-10-01	207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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